매일 세계 곳곳에서 수백만 개의 병, 캔, 용기가 크로네스의 기술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크로네스(KRONES)는 음료∙주류 생산을 위한 기계 설비 및 시스템을 개발, 설계 및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본사 위치는 독일 노이트라우블링(Neutraubling) 입니다. 전 세계 7곳의 Life Cycle Service(LCS) 서비스 센터와 92곳의 해외 오피스를 두고, 190여 국가의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주류 제조 설비 및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료 제조의 모든 공정(원액 제조, 제품 용기 생산, 음료 충전, 음료 패키징부터 물류, 용기 재활용까지)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턴키(Turn-key) 라인 제공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크로네스코리아는 크로네스의 한국 지사입니다. 국내 유수의 음료∙주류∙식품∙의약품 회사에 크로네스 설비를 단위 설비 또는 턴키 형태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다 서비스 인력을 바탕으로 공장 건설(Green Field, Brown Field), 이설, 단위 설비, IT솔루션, 오버홀(Overhaul), 업그레이드(Retrofit), 체인지파트(Change part), 스페어파트(Spare part) 등 식∙음료업계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관련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크로네스코리아는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공 기술 (Process Technology)
충전 및 포장 기술 (Filling and Packaging Technology)
올바른 내부 물류 자동화
물류 창고가 생산과 출하에 최적화되기 위해서는 공정은 효율적으로 간소화되고, 물류는 유연해야 합니다. 크로네스 물류 기술의 최우선 원칙은 바로 절대 효율입니다. 이를 위해 크로네스는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현합니다:
먼저 고객사의 제품과 공정을 숙지하고, 기존 물류 방식을 분석하여 개선 가능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찾아냅니다. 분석을 바탕으로 내부 물류(Intralogistics) 자동화 공정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설정합니다.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기술장치 선택부터 시운전까지 전체 건설 프로세스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최종적으로 공정, 기술 및 소프트웨어 모두가 고객사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물류 창고를 턴키(turn-key)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최고의 성과 달성
크로네스의 설비를 구매한 고객이십니까? 신 설비 구매 이후의 모든 지원을 담당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크로네스 LCS 서비스는 고객이 늘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비용 절감이든, 생산 안정성이든, 지속 가능한 생산 추구이든, 고객의 목표와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여 고객과 함께 최고의 성과를 창출합니다.
크로네스 테크니컬 서포트
문제 발생시 설비번호(K번호), 가동시간, 에러메시지, 문제증상 확인 후 메일과 전화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